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 Cortex-A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Cortex-A8 (2005년) ==== [anchor(A8)] [[파일:oTOoL9k.png]] [[파일:xAOMuAU.gif]] * 마이크로아키텍처 특징 * 한 사이클에 2개의 명령어 디코더 * Issue명령 분배기에서 3개의 연산 모듈로 파견 * 3개의 연산 모듈 * A - ALU/MUL : 정수 연산 모듈, 덧/뺄셈 및 곱/나눗셈 지원 * B - ALU * C - LS - 로드/스토어 모듈 2005년 10월 초에 발표된 첫 ARMv7-A 기반의 CPU 아키텍처이자 Cortex-A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. 이전 세대 ARMv6 명령어 셋을 이용한 싱글 [[파이프라인]] 구조의 ARM11 마이크로아키텍처와 비교 했을 때, 중요한 변경점은 2 Issue in-order [[슈퍼스칼라]] 처리 구조의 도입. [[x86]]을 사용하는 [[인텔]] CPU로 따지면 [[인텔 80486 시리즈|80486]] → [[인텔 P5 마이크로아키텍처|P5]] 기반 [[인텔 펜티엄 시리즈|펜티엄]]같은 격이라고 보면 된다. 또한, NEON [[SIMD]]가 기본으로 지원되면서 클럭당 동시 명령어 처리 능력, 클럭 당 동시 데이터 처리 능력이 향상되어 정수 및 멀티미디어 데이터, 부동 소수점 연산 능력 모두 향상되었다. 이 외에 선택 사양이지만 최대 1 MB까지 구성 가능한 L2 캐시 메모리가 공유 LLC 메모리 계층으로써 추가되었다. Arm이 [[Texas Instruments]]와 같이 설계했던 첫 Cortex-A8 기반 AP인 [[OMAP]] 34XX에서 최대 클럭을 800MHz까지밖에 끌어올리지 못했기 때문에, 초기 최대 클럭은 800MHz였다. Arm에서는 800MHz가 한계라 보고 [[삼성전자]]를 만류했지만, 이후 [[삼성전자]]가 코어 커스텀을 통해서 '''1 GHz'''를 돌파하고, ARM도 코어 리비전을 통해 1 GHz로 끌어 올림에 따라 2010년 당시 보편적인 최대 클럭은 1GHz가 되었다. 아키텍처가 발표된 당시에는 ARM에서 아키텍처를 발표하고 해당 아키텍처가 적용된 프로세서, 그리고 그 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이 나올 때까지 4년 정도 걸렸다. 그래서 A8 코어를 적용한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된 것은 2009년이었고 [[텍사스 인스트루먼트|TI]] [[OMAP]] 3430이 탑재된 [[옴니아 HD]]같은 높은 프로세싱 능력이 필요하고 리소스 소모 역시 큰 제품에 먼저 사용되었다. 이후 [[Apple|애플]]이 [[아이폰 3GS]]에 [[삼성전자]]의 [[삼성전자 허밍버드|S5PC100]] 600 MHz를 사용하면서 기존 ARM11을 사용한 S3C6410가 탑재된 [[옴니아 II]]를 눌러버렸다. [[옴니아 II]]에 탑재된 S3C6410의 CPU 클럭은 당시에도 고클럭이었던 800 MHz였지만, 실성능 차이는 [[운영체제]]를 차이를 감안해도 상당히 컸다. 이후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 탑재 [[스마트폰]]들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기 시작하면서 Cortex-A8을 사용한 AP들이 덩달아서 활발히 출시되었고, 동 세대 비교 대상이었던 [[퀄컴 스냅드래곤]] S1 및 S2의 Scorpion 아키텍처보다 클럭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